_aRChitaiN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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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NCE 2010_ 5년이라는 시간을 마무리 할 즈음, 눈을 감고, 귀를 덮고, 입을 가린채 생각의 담마저 쌓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. 작은 발돋움. 다양한 생각, 유연한 사고, 깊은 사색으로 틀을 벗고 자유로이 닫힌 공간에 열린 마음을 담다_ 2010.12.02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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